더 뉴 그랜저 IG 기준(대부분 전륜구동, 앞타이어가 더 빨리 닳는 편)으로 **대략적인 “잔여 주행 가능 거리”**를 계산해보면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 법적 마모한계는 트레드 1.6mm입니다.
1) 현재 트레드 기준 “법적 한계(1.6mm)까지” 예상
- 앞 4.6mm → 1.6mm까지 남은 두께: 3.0mm
- 뒤 6.1mm → 1.6mm까지 남은 두께: 4.5mm
일반적으로 승용차 타이어 마모는 (운전습관/정렬/공기압/노면에 따라) 1mm당 약 8,000~12,000km 정도로 많이 잡습니다.
- 앞타이어(3.0mm 남음)
→ 약 24,000 ~ 36,000km - 뒤타이어(4.5mm 남음)
→ 약 36,000 ~ 54,000km
➡️ 실사용에서는 앞타이어가 먼저 한계에 도달하므로, “차가 더 갈 수 있는 거리”는 보통 **앞 기준(약 2.4~3.6만 km)**으로 보는 게 현실적입니다.
2) 체감 안전 기준(빗길 성능)으로는 더 보수적으로
비 오는 날 수막저항/제동을 고려하면 실무적으로는 3.0mm 전후부터 교체를 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특히 장마/고속주행 많으면).
- 앞 4.6mm → 3.0mm까지 남은 두께: 1.6mm
→ 약 13,000 ~ 19,000km 정도
3) 이 수치가 “확” 달라지는 경우 (중요)
아래 중 하나라도 있으면 위 거리보다 훨씬 빨리 교체가 나올 수 있습니다.
- 편마모(안쪽/바깥쪽만 닳음), 톱니마모
- 얼라이먼트 틀어짐, 하체 부싱/쇼크 상태
- 공기압 부족(가장 흔함)
- 급가속/급제동/고속 코너링 많음
- 타이어 제조연식 오래됨(트레드 남아도 경화·크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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