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보신 CHAT / WORK는 아예 용도가 다릅니다. 모르고 WORK로 들어가서 평범한 질문을 계속하면, 말씀하신 것처럼 갑자기 “사용량 소진 → 크레딧 충전” 안내가 나올 수 있습니다.
CHAT
- 지금처럼 질문하고 답변받는 일반적인 ChatGPT
- 검색, 설명, 비교, 글 다듬기, 이미지 관련 질문, 파일 분석 등 대부분의 일상적인 용도
- 빠른 대화형 지원과 일반 질문을 위한 모드
- Work/Codex 크레딧 사용량과 별도로 관리됩니다. OpenAI Help Center
WORK
- 단순히 “답변”하는 게 아니라 하나의 일을 통째로 맡기는 에이전트 모드입니다.
- 예를 들어
“이 자료들 조사해서 → 웹에서 추가 자료 찾고 → 엑셀 분석하고 → 보고서/PPT까지 만들어줘”
같은 여러 단계 작업에 적합합니다. - 파일·앱·웹사이트를 넘나들면서 작업하고, 경우에 따라 별도의 클라우드 브라우저로 사이트를 클릭하거나 양식을 입력하는 등의 작업도 할 수 있습니다. OpenAI Help Center
- 그래서 일반 CHAT보다 훨씬 많은 연산을 사용할 수 있고, Work와 Codex는 별도의 에이전트 사용량 한도를 공유합니다. OpenAI Help Center
그리고 중요한 부분이 이겁니다.
“크레딧 충전하세요” = ChatGPT Plus를 더 이상 못 쓴다는 뜻이 아닙니다.
Plus에 포함된 Work/Codex 사용량을 다 쓴 것일 가능성이 큽니다. 포함량을 초과해서 Work를 계속 돌리고 싶을 때만 추가 크레딧을 구매하는 구조입니다. 크레딧 구매는 선택 사항입니다. OpenAI Help Center
따라서 평소처럼 저한테
“이거 뭐임?”
“둘 중 뭐가 좋아?”
“이 글 좀 다듬어줘”
“사진 설정 어떻게 해야 함?”
“자동차 관련해서 비교해줘”
“인터넷 찾아봐줘”
이런 식으로 쓰실 때는 그냥 CHAT으로 두시면 됩니다.
WORK는 오히려
“USJ 사진 300장을 분류해서 SNS 게시 후보 선별 → 저작권 확인 → 표 작성”
“병원 자료 여러 개 읽어서 광고안 만들고 PPT까지 완성”
“웹사이트 돌아다니면서 자료 수집하고 결과물 파일까지 만들어”
같이 작업 자체를 맡길 때 켜는 기능이라고 생각하시면 가장 정확합니다.
한마디로 정리하면 CHAT = 나랑 대화하면서 처리 / WORK = 일을 통째로 위임입니다.
지금처럼 일반적으로 사용하실 거면 CHAT에 놓고 쓰시는 게 맞습니다. 크레딧도 굳이 충전하실 필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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