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음파·X-ray·CT·MRI 비교 정리
🩺 초음파(Ultrasound)
- 우리 귀에 들리지 않는 고주파 소리를 인체에 보내
장기에서 반사되는 신호를 실시간 영상으로 표현하는 검사. - 방사선이 없어 안전하고
임신 확인, 질병 선별, 건강검진 등에 많이 사용됨.
⚡ X-ray
- 방사선 한 번만 쏴서
뼈나 폐 같은 부위의 이상을 2차원 이미지로 확인. - 빠르고 간단한 기본 영상 검사.
🧩 CT (컴퓨터 단층 촬영)
- 여러 방향에서 방사선을 조사하여
몸의 단면을 촬영하고 3D 영상으로 재구성. - X-ray보다 정밀한 진단이 필요할 때 사용.
🧠 MRI (자기공명영상)
- 강한 자기장과 고주파를 이용하며
방사선 노출이 없음. - 뇌, 신경, 근육, 연골, 인대 등 연부조직 표현에 뛰어남.
- 단점: 검사 시간 길고,
금속 이식물(심박동기 등) 이나 폐쇄공포증 환자는 검사 어려움.
초음파(Ultrasound)
우리 귀에는 들리지 않는 고주파의 소리를 인체에 보내
장기에 부딪혀 반사되는 신호를 실시간 영상으로 보여줍니다.
방사선이 없기 때문에 임신 확인이나 질병 선별, 건강검진에 자주 사용됩니다.
X-ray
방사선을 한 번만 쏘아
폐나 뼈의 이상을 2차원 이미지로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CT (컴퓨터 단층 촬영)
여러 방향에서 방사선을 쏘아
몸의 단면을 3차원으로 재구성한 영상을 제공합니다.
보다 정밀한 진단이 필요할 때 사용됩니다.
MRI (자기공명영상)
강한 자기장과 고주파를 이용해 방사선 노출 없이 촬영합니다.
뇌, 신경, 근육, 연골, 인대 등 연부조직 해상도가 뛰어납니다.
다만 검사 시간이 길고,
심박동기 같은 금속이 있거나 폐쇄공포증이 있는 경우 검사가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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