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생제동 효율 분석표 (예시)
환경i-Pedal 권장회생제동으로 회수되는 에너지(대략)주행거리 개선 효과(전비 기준)
| 도심 정체(정지·출발 많음) | 3단계 ~ i-Pedal | 0.8~1.6 kWh / 100km | +4~8% |
| 일반 시내(신호·감속 잦음) | 2~3단계 | 0.5~1.2 kWh / 100km | +3~6% |
| 교외/국도(완만한 흐름) | 1~2단계 | 0.2~0.6 kWh / 100km | +1~3% |
| 고속도로(정속, 감속 적음) | 0~1단계 | 0.0~0.3 kWh / 100km | +0~1% |
| 긴 내리막(산길·고갯길) | 2~3단계 | 1.5~3.0 kWh / 100km 또는 구간당 수백 Wh | +5~10% (구간 의존) |
메모
• 위 “주행거리 개선”은 예: 전비 5.0 km/kWh 기준일 때의 체감 개선치입니다.
• 회수량은 운전 습관(가감속 강도), 차량 중량, 타이어, 온도에 크게 좌우됩니다.
계산 예시 1) 도심 100km 주행
- 가정: 전비 5.0 km/kWh, 배터리 77 kWh, i-Pedal 3단계
- 무회생 가정 필요 에너지: 20 kWh
- 회생으로 약 1.2 kWh 회수(표 중간값) → 실소모 18.8 kWh
- 전비 체감: 5.3 km/kWh 수준(약 +6%)
- 결과: 같은 100km를 주행해도 배터리 잔량이 조금 더 남음.
계산 예시 2) 긴 내리막 10km
- 가정: 평균 3% 내리막, 속도 60 km/h, i-Pedal 3단계
- 잠재 회수량: 0.3~0.6 kWh (차량·경사에 따라 폭 넓음)
- SOC(배터리 잔량)로는 약 0.4~0.8%p 상승 가능(77 kWh 기준).
계산 예시 3) 고속도로 100km 정속
- 가감속 거의 없음 → 회생 기회 적음
- 회생량: 0~0.3 kWh/100km 수준 → 전비 개선 체감 미미
- 팁: 이 구간은 공기저항/속도관리가 핵심(회생보다 정속·차간거리 유지).
효율 극대화 팁 (실전)
- 먼저 엑셀로 속도 조절 → 브레이크는 마지막 미세 보정
- 예측 운전: 신호/정체/내리막을 미리 보고 페달을 일찍 놓기
- i-Pedal 강도를 환경에 맞게: 도심↑/고속↓
- 배터리 온도·타이어 공기압 관리: 추운 날엔 회생 제동 한계가 낮아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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